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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이준혁이 고혈압 1기 판정을 받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 이준혁은 가족력인 고혈압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
이에 의사는 "혈압이 140/90mmHg가 나왔다. 고혈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상 혈압은 120/80mmHg 이하고, 130/85mmHg는 고혈압 전 단계, 140/90mmHg 부터는 고혈압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충격을 받은 이준혁은 "그럼 내가 고혈압군에 있는 거냐?"고 재차 확인했고, 의사는 "그렇다"고 쐐기를 박았다.
의사는 이어 "술은 마니 드시냐? 담배는 혹시 피우냐?"고 물었고, 이준혁은 "술은 즐겨 마시진 않는데, 잘 때 와인을 많이 마시는 편이다. 담배는 하루 2~3갑"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와... 많이 피우시네"라고 놀라워한 의사는 "지금 흡연을 하시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시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기 때문에 다소 오른 상태로 생각 되는데"라고 운을 뗐다.
의사는 이어 "혈압이 높은 상태로 조절이 안 되면 나중에 뇌혈관 질환, 뇌졸중, 심근경색이 생긴다. 이런 건 생명과도 직결되는 질환이거든. 급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에 공포에 휩싸인 이준혁과 정지안은 곧바로 고혈압과의 전쟁을 선포. 식단관리와 운동에 돌입했다.
[사진 = 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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