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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셀 엘고트(오른쪽)가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속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직접 불렀다. 함께 참석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은 이런 모습을 직접 자신의 카메라에 담았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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