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017년 한국 청불 영화 최고 오프닝 경신작 ‘브이아이피’가 개봉 3일째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브이아이피’는 25일 하루 동안 14만 6,334명을 불러들여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8만 7,976명이다.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영화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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