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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배우 윤계상이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 제작발표회에 등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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