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초이스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마이클 초이스(넥센 히어로즈)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홈런을 날렸다.
팀이 2-0으로 앞선 5회말 1사 1루에서 등장한 초이스는 SK 선발 메릴 켈리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132km짜리 커브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27일 롯데전 이후 2경기만의 홈런이자 시즌 6호 홈런이다.
넥센은 초이스의 홈런에 힘입어 5회말 현재 4-0으로 앞서 있다.
[넥센 초이스.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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