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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가수 현아가 데뷔 10년차를 맞아 소감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 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신화 김동완이 스페셜 DJ로 함께한 가운데 가수 현아와 보이그룹 빅스LR 레오와 라비가 출연했다.
DJ 정찬우는 "벌써 데뷔 10년차다. 와닿는 것들이 있나"라고 질문했다. 현아는 "크게 와닿는 것이 있다. 사소한 것들이 많다"며 "'컬투쇼' 나오는데 긴장하는 부분들과 팬들의 작은 사랑이 더 크게 다가온다"고 답했다.
빅스LR은 2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위스퍼'(Whisper)를 발표했고, 현아는 29일 EP앨범 '팔로임'(Following)으로 컴백했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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