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황정민 아나운서가 DJ 하차를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89,1Mhz) '황정민의 FM대행진'에서 황정민 아나운서는 "어제는 8월 31일, 오늘은 9월 1일"이라며 "평소에는 그저 숫자 정도만 바뀐다고 생각했다. 사실 날짜가 바뀌는 지도 몰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차를 앞두고는 바뀌는 숫자들이 비수처럼 꽂히더라"라며 "준비가 안 됐는데, 마음은 이곳인데 시간이 무심하게 앞으로만 가는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민 아나운서는 오는 3일 방송을 끝으로 'FM대행진'을 떠난다. 후임으로 박은영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사진 = KBS Cool FM '황정민의 FM대행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