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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배우 박잎선이 당당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1일 박잎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태닝중~ 몇 년 만에 휴가인가. 푸켓에서 살아도 좋을 것 같네 근데 뭐 먹고 살지. 영어도 안 되는 이 나라. 나이 먹고 애들 다 키우고 노후는 더 멋지게 살아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잎선은 선글라스를 끼고, 비키니를 입은 채 비치의자에 누워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맑은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박잎선은 지난 2015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협의 이혼했다. 이후 본명 박연수로 배우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 박잎선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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