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돌아온 복단지'가 결방됐다.
1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가 지난달 31일에 이어 이틀 연속 결방을 결정했다.
이날 오후 7시 15분부터는 '돌아온 복단지' 75회 대신 수목드라마 '병원선' 4회가 대체 편성됐다.
한편 '돌아온 복단지'는 최근 부군상을 당한 배우 송선미가 마음을 추스르고 촬영에 복귀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한 제작진의 결정으로 결방했다.
[사진 = MBC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