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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현우가 '아츄커플'로 불렸던 이세영과의 연인 발전 가능성을 부인했다.
현우는 4일 공개된 매거진 bnt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출연 후 어르신들이 많이 알아봐 주신다. 아들같이 대해주셨던 것 같다"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파트너였던 이세영과의 연인 발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현우는 "전혀 없다. 괜한 소문으로 세영 씨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tvN 'SNL코리아9'에 출연해 콩트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던 현우. 그에게 망가지는 연기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는지 묻자 "부담감 전혀 없었다. 평소 이미지 관리를 잘 안 하는 편이다"고 답하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또 그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을 할 뻔했으나 촬영 며칠 전 무산됐던 사연을 공개하며 "예능 욕심이 많지 않아 크게 아쉽진 않았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표 ‘멍뭉남’ 배우로 불릴 만큼 동안 외모를 지닌 그는 비결에 대해 "타고난 유전자"라며 "부모님께서 굉장히 동안이신 편인데 나이보다 10년은 더 젊어 보이신다"고 우월한 집안 내력을 자랑했다.
끝으로 '바른 사나이'의 정석을 달리고 있는 현우에게 연애 경험을 묻자 "틈틈이 했다"며 이상형으로 "배려심 많고 머리 긴 스타일"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현우. 사진 = bnt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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