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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아이돌그룹 워너원 황민현, 강다니엘, 박지훈이 애처가 예약을 했다.
4일 밤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정찬우는 임신 중에도 하루 12시간 일하는 워커홀릭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을 소개했다.
정찬우는 이어 황민현에게 "본인이 이 고민의 주인공이라면?"이라고 물었고, 황민현은 "너무 걱정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걱정되지만 일은 계속 시키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황민현은 "아니다. 아니다. 나 일 안 시킬 거다. 일 못 시킬 것 같다"며 진땀을 뻘뻘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강다니엘에게 "아내가 임신했다고 상상해봐. 아기를 생각해서 잘 먹고, 쉬어야 하는데 계속 일을 한다"고 물었고, 강다니엘은 "집에 숨겨놔야지. 못 나가게"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지훈은 "집에 '저장'해야지"라고 자신이 만든 유행어를 이용해 센스 있게 답한 후 "아내가 임신을 했으면 내가 일을 해야지"라고 털어놨다.
[사진 = 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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