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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플레이오프 2차전서 우승했다.
토마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보스턴 TPC(파71, 7342야드)에서 열린 2016-2017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델 테크놀리지 챔피언십(총상금 875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토마스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7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5승과 함께 페덱스컵 랭킹 2위로 뛰어올랐다. 그리고 우승상금 157만5000달러(약 17억9000만원)를 챙겨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4라운드서는 4번홀에서 이글을 잡았고, 2번홀, 7번홀, 13번홀, 15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11번홀에선 보기를 범했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14언더파 270타로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1~2차전서 연이어 준우승하면서 페덱스컵 랭킹 1위로 올라섰다.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자 더스틴 존슨(미국)은 7언더파 277타로 공동 18위에 머무르며 페덱스컵 랭킹 3위로 밀려났다.
재미교포 케빈 나가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강성훈은 2언더파 282타로 공동 35위, 김시우(CJ대한통운)는 1언더파 283타로 공동 40위를 차지했다. 강성훈과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 70위까지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 참가가 확정됐다.
[토마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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