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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러시아 월드컵 본선진출을 위한 2년간의 여정, 그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JTBC는 5일 밤 11시 45분부터 우즈베키스탄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로 인해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결방된다.
이번 우즈벡전은 2016년부터 2년간 치러졌던 월드컵 최종예선의 마지막 경기이자 조 2위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기 위한 '단두대 매치'다. 같은 A조에 속해 있는 이란은 이미 승점 21점으로 조 1위,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고, 대한민국은 2위 시리아(12점), 3위 우즈베키스탄(12점, 골득실차)과 승점 단 2점차로 조 2위에 간신히 올라있다. 살얼음판 속에서 한국은 우즈벡과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월드컵 본선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지난달 31일 이란전에서 신임감독 신태용의 합류로 반전을 노렸던 국가대표팀은 홈경기에도 아쉬운 골 결정력으로 0:0 무승부를 거뒀다. 비단 월드컵 9회 연속 본선진출이라는 ‘기록’뿐만 아니라 시원한 승리에 목마른 축구 팬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한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승리로 장식해야 할 마지막 경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는 5일 밤 11시 45분 JTBC와 JTBC3 FOX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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