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공백기가 길어지고 있는 LG 주전 유격수 오지환은 언제 다시 1군 무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오지환은 지난달 3일 잠실 롯데전에서 6회말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이정민의 1루 견제로 귀루하다 발목 부상을 입었다.
대체할 만한 유격수 자원이 풍부하지 않은 LG로선 오지환이 한 달 넘게 공백을 보이면서 공격과 수비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상문 LG 감독은 5일 잠실 KIA전을 앞두고 "오지환이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라면서 "이번 주 안에는 돌아올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최대 위기에 놓인 LG로선 오지환의 복귀가 절실하다. 양 감독도 "아무래도 팀에서 유격수 수비가 가장 안정적이고 공격에서도 한방이 있는 선수라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LG는 외야수 이천웅이 발목 부상으로 3주 진단을 받았다. 양 감독은 "이천웅을 대신해 문선재가 1군에 올라왔다"고 전했다.
[오지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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