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공격적인 마인드로 임한 결과다."
SK 와이번스는 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3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SK는 롯데 6연승 저지와 함께 홈 5연승을 달리며 시즌 66승 1무 62패를 기록했다.
메릴 켈리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와 7이닝 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비자책) 호투로 시즌 14승을 챙겼다. 투구수는 113개. 스트라이크(79개)와 볼(34개)의 비율이 이상적이었고, 직구(37개), 커브(15개), 체인지업(20개), 투심(15개), 커터(26개) 등 다양한 구종이 롯데 타자들을 혼란시켰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4km까지 나왔다.
켈리는 경기 후 “기분이 좋다. 모든 공을 스트라이크로 던지겠다는 공격적인 마음으로 임했는데 그 부분이 맞아 떨어져 좋은 결과가 나왔다. 지난 2경기서 다소 부진해 오늘(5일)은 그 때의 모습을 답습하지 않기 위해 좀 더 진지한 자세로 임했다”라며 “계속 팀이 이기는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메릴 켈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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