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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12년 만에 근황을 공개한 김민이 솔직함을 드러냈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LA 특집으로 배우 김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김민에 "절친 연예인이 많더라"라며 배우 오연수, 박시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고, 김민은 "LA에 있다 보니 이곳에 있는 연예인들과 만나게 된다. 디자이너 지춘희 선생님으로 인해 만난 분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의 절친 연예인 중 바다는 영상 편지를 통해 "언니를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진다. 늘 보고 싶다"라며 애틋함을 전했고, 박시연은 "언니와 만나서 얘기해보니까 정말 진솔하더라. 여자에게 호감을 가졌다고 하면 이상하지만 정말 좋은 언니더라. 조금 더 많은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영자는 김민에 "여배우들만의 고민이 있냐"라고 물었고, 김민은 "일단 지금은 내가 배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동안 배우와 엄마 사이에서 신경 쓰이는 게 많더라. 결혼하고 배우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대단하더라"라며 솔직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영자는 김민에 "육아와 남편 내조로 힘들 거 같다"라고 물었고, 김민은 "2시 신데렐라다. 엄마들끼리 수다를 떨다가도 2시가 되면 아이를 데리러 가야 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 = tvN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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