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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토르:라그나로크’가 ‘범죄도시’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라그나로크’는 25일 하루동안 41만 5,318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1만 8,453명이다.
‘토르:라그나로크’는 당분간 박스오피스를 장악할 전망이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예매율은 61%에 달한다. 압도적인 예매율을 앞세워 이번 주말 극장가를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영화는 ‘토르’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으로, 문명의 종말을 막기 위해 아스가르드로 돌아가야만 하는 토르가 마블 사상 첫번째이자 최강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여성 빌런 헬라와 더불어 헐크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는 영화다.
마블 영화 가운데 가장 웃기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시종 폭소를 선사한다.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 로키 역의 톰 히들스턴이 모두 ‘개그 감각’을 뽐내며 관객의 배꼽을 쥐게한다.
‘범죄도시’는 11만 1,404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528만 7,827명이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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