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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연기력으로 이미 검증 받은 배우 김향기, 김환희가 한 작품에서 만났다.
26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16부작 웹드라마 '복수노트'(극본 한상임 김종선 연출 서원태)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배우 김향기, 김환희, 박솔로몬, 극본 서프라이즈U 멤버 지건우,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등이 참석했다.
김향기는 김환희와 "실제로는 두 살 차이"라며 "전혀 나이 차이에 대한 불편함은 전혀 없었다. 촬영장에서도 또래이다 보니까 더 편하게 이야기하고, 호흡 맞추며 의견 묻는 것도 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환희는 "학교물은 처음이고, 또래 연기자들과의 호흡도 처음이라 긴장 많이 했다"면서도 "향기 언니, 그리고 다른 연기자 분들이 도와주셨다. 의견 묻기도 편했고, 긴장될 때마다 향기 언니한테 의견을 많이 물었다"며 수줍게 웃었다.
'복수노트'는 호구희(김향기)란 이름 때문에 또래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괴로운 학창시절을 보내던 주인공이 '복수노트'란 문자를 받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학창 드라마다.
27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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