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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KBS 1TV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TSM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29일 방송되는 성동구 편이다.
녹화는 지난 11일 살곶이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설하윤은 가수 현철, 조항조, 우연이, 이봉원 등과 함께 출연했다. 설하윤은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선보이며 능숙한 무대 매너를 뽐냈다.
설하윤은 소속사를 통해 "평소 송해 선생님을 굉장히 존경해왔다"며 "감사하게도 국민프로그램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하게 되었고, 송해 선생님까지 만나게 되어 너무 기뻤다. 소원을 이룬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변함없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전국 노래자랑'을 더 오래 보고 싶다"며 "송해 선생님께서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설하윤은 최근 신곡 '콕콕콕'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각종 무대에서 활약하며 새로운 '군통령'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특히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도 출연한다.
[사진 = T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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