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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데뷔 15년 차이가 나는 가수 휘성과 보이그룹 뉴이스트 W가 시간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 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휘성과 뉴이스트 W(JR, Aron, 백호, 렌)가 출연했다.
이날 뉴이스트 W 렌은 "'프듀2' 이후 많은 분들이 알아 보느냐"는 질문에 "'프듀2' 출연 이후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 백호는 인기를 얻은 후 달라진 점이 있냐는 점이 있냐는 질문에 "사장님의 대우가 달라졌다"며 "얼마 전 회의실에서 회의를 하시다 너희가 큰 곳에서 하라며 회의실도 양보해주셨다"고 웃으며 말했다.
휘성은 재밌는 새 앨범 준비 비화를 밝혔다. DJ 컬투는 휘성에게 "새 앨범을 위해 1년 동안 클럽을 다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휘성은 "맞다. 앨범을 위해 다녔다"고 얘기했다. 이야기를 듣던 컬투는 "그냥 클럽을 가고 싶어서 간 것 아니냐"고 물었다. 휘성은 "그렇기도 하다. 클럽 갈 명분이 있어야 하니까"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백호는 DJ 김태균의 "타이틀곡 작곡을 백호가 했느냐"는 질문에 "맞다. 작사, 작곡을 모두 했다"고 밝혔다. 이에 DJ 정찬우와 김태균은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한편, 휘성과 뉴이스트 W는 각각 새 앨범의 타이틀곡 '아로마'(Aroma)와 '웨어 유 엣'(WHERE YOU AT)을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DJ 컬투와 현장을 찾은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휘성은 마지막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불면증'(Insomnia)을 열창해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뉴이스트 W는 지난 10일 발표한 새 앨범의 타이틀곡 '웨어 유 엣'(WHERE YOU AT)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휘성은 23일 신곡 '아로마'(Aroma) 음원을 발매했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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