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사이드암 박진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출전하지 않는다.
KBO는 26일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미출전 선수를 발표했다. KIA 박진태와 헥터 노에시, 두산 더스틴 니퍼트와 유희관이 출전 불가 선수로 분류됐다.
헥터와 니퍼트는 25일 1차전 선발투수였다. 어차피 이날 나설 수 없다. 유희관은 29일 잠실에서 열리는 4차전 선발이 예정된 상태다. 등판간격, 준비루틴이 있는 선발투수들의 제외는 자연스러운 현상.
불펜투수 박진태의 2경기 연속 제외가 가장 눈에 띈다. 1차전에도 나서지 않았고, 결국 이번 홈 2연전서 광주 팬들에겐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게 됐다. 김기태 감독은 1차전 직후 "박진태가 특별히 아픈 곳이 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진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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