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KBL이 국내선수 신분으로 역대 2번째 20-20을 작성한 오세근(KGC인삼공사)에 대한 기념 시상을 진행한다.
KBL은 지난 15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인천 전자랜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역대 국내선수 2호로 '20-20(28득점 20리바운드)'을 기록한 오세근(KGC인삼공사)에 대한 기념상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경기에 앞서 거행된다.
KBL 통산 21시즌 동안 국내선수가 '20-20'을 달성한 사례는 2015-2016시즌 하승진(KCC, 24득점 21리바운드)가 유일하며, 이는 국내선수가 달성하기 어려운 의미 있는 기록이다. KBL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 기념상을 시상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2015-2016시즌 역대 국내선수 최초 '20-20'을 달성한 하승진(2016년 2월21일 달성)에게도 전주 홈경기에서 기념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KBL은 향후 '20-20'을 달성할 경우,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시즌별 최초 달성에 한해 기념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오세근(상), 기념 트로피(하). 사진 = KBL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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