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NRG 노유민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노유민은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아내가 KBS 합창단 출신이다. 그런데 한 번은 KBS 합창단과 중국 공연을 같이 간 적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노유민은 "아내가 너무 예뻤다. 내가 18세, 아내가 22세였는데…. 내가 '누나, 우리 공연 끝나고 같이 밥 먹어요'라고 제안을 했다. 그런데 아내는 '나 결혼했어. 아이도 있어'라고 답을 하더라. 그래서 난 유부녀인 줄 알았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나중에 군대에 가서 국군 방송을 하는데, 아내가 코러스 팀으로 왔더라. 그 때 '아이는 잘 커요?'라고 물었더니, '나 노처녀야'라고 답을 했다. 이후 구혼을 했고, 가수 싸이의 도움을 받아서 결국 연결이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