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비가 '뭉쳐야 뜬다' 대만편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뭉뜬 #쉽지않았다 #대만 #나홀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쉬운분들아님 #내16년내공안통함 #비 #슬플비 #당한비 #털린비 #허당비 #앨범홍보하러갔다가 #탈탈털림 #앨범홍보 #전혀못함 #개억울 #게스트대우없음 #곧방송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대만 공항에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해시태그처럼 어딘가 지쳐 보이는 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비는 지난 6일 JTBC '뭉쳐야 뜬다' 대만편 촬영을 위해 출국, 2박3일의 패키지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했다.
[사진 = 비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