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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모델 장윤주와 가수 선미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20일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장윤주와 선미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며 "오는 23일 녹화가 진행되며 12월 2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윤주는 지난 11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언급된 인물. 한혜진이 장윤주에 대해 "악의 근원", "되게 야하고, 더러운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폭로한 만큼 이날 녹화에서 어떠한 이야기를 할 지 주목된다.
선미의 경우 예능 프로그램에서 잘 만날 수 없는 만큼 '아는 형님'에서 어떠한 모습들을 선보일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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