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오랜만이지?"…규현, 사회복무요원 근황 공개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규현은 2일 트위터에 "어서와, 월간 보라알은 오랜만이지^^ #바보같은머리지만이런나라도괜찮겠니"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공원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규현은 훈련소 입소 당시보다 머리가 자란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건강한 얼굴이다. 앞서 규현은 지난 5월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뒤 지금은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규현이 소속된 슈퍼주니어는 최근 컴백해 '블랙 수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규현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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