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돌파를 하다 막히면 슛을 던지겠다."
오리온 저스틴 에드워즈가 2일 kt와의 홈 경기서 3점슛 1개 포함 19점 6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했다. 돌파 위주의 단순한 공격루트였다. 그러나 위력은 있었다. 속공 전개와 팀 오펜스에 능했고, 운동능력도 준수했다. 7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에드워즈는 "적응 중이다. 첫인상은 좋았다. 코칭스태프가 잘 적응하게 한다. 1대1 수비가 편한데, 내가 이 팀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2-3 지역방어 적응에 어려움은 있다. 이제까지 지역방어를 별로 해본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팀에 무기가 많다. 맥클린은 인사이드애서 도움을 주고, 최진수는 인아웃 모두 가능하다. 팀원 장, 단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슛에 대한 자신감은 있다. 돌파할 때 상대가 막으면 슛을 던질 생각이다. 지금은 돌파를 상대가 막지 못하고 있다. 막기 시작하면 자신 있게 던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탈리아 리그와 KBL의 차이에 대해 에드워즈는 "KBL은 선수들이 민첩하고 빠르다. 슛도 잘 던진다. 이탈리아는 외국선수가 많다. 크고 힘이 센 선수를 많이 상대했다. 확실히 다른 리그다"라고 말했다.
[에드워즈.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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