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김진성 기자] 삼성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NBA 최다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라틀리프는 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 원주 DB 프로미와의 홈 경기에 출전했다. 전반전에만 10점 11리바운드를 기록,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무려 53경기 연속 더블더블.
라틀리프는 2쿼터 종료 1분48초전 수비리바운드를 걷어내면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2일 KGC와의 홈 경기서도 전반전에 5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그만큼 라틀리프가 꾸준하고, 파괴력 넘친다는 뜻.
라틀리프의 53경기 연속 더블더블은 이미 KBL 신기록이다. 이날 라틀리프는 NBA 최다 연속 더블더블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10-2011시즌 케빈 러브(당시 미네소타)가 53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물론 두 리그의 수준 차이가 아주 크다. 직접적인 비교는 무의미하다. 그러나 라틀리프가 대단한 건 맞다.
라틀리프는 5일 오리온과의 홈 경기서 러브의 기록 파괴에 도전한다.
[라틀리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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