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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추성훈이 JTBC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다.
JTBC 관계자는 6일 마이데일리에 "추성훈이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다"며 "아프리카로 패키지여행을 떠나며 어제 출국했다"고 밝혔다.
'뭉쳐야 뜬다'가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는 건 처음. 여기에 출연 프로마다 예능감을 발산해 온 추성훈이 합류한 만큼 어떠한 볼거리와 재미들을 선사할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 추성훈이 출연한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패키지여행은 내년 1월 중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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