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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비가 '주간아이돌'에서 전설의 3단 꺾기 댄스를 선보였다.
비는 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선 비의 과거 데뷔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MBC 예능 '천생연분' 속 활약상이 소개된 것. 당시 신인 비는 현란한 3단 꺾기 댄스로 분위기를 휩쓸었다.
비는 MC들의 제안에 14년 만에 3단 ??기 춤을 췄다. 여전한 춤 실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김나라 기자 nara927@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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