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이겨내야 한다."
삼성생명 엘리사 토마스가 6일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서 28점 17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3블록으로 전방위 맹활약을 펼쳤다. 특유의 얼리오펜스로 많은 점수를 만들었고, 동료들의 득점도 많이 도왔다. 결국 팀도 연패를 벗어났다.
토마스는 "2연패를 끊어서 좋다. 중요한 경기였다. 다른 경기도 마찬가지지만. 더욱 강하게 경기에 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 상태가 100%는 아니다. 몸이 좋든 좋지 않든 경기를 뛰어야 하고, 싸워 이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카일라 쏜튼에게 강한 것에 대해 토마스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팀에서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 4쿼터에 힘들지만, 힘들 때 싸워서 이겨내야 한다. 트랜지션을 통해 점수를 많이 넘어야 한다. 힘든 건 신경을 쓰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시즌 초반 동료들을 살리기보다 자신의 득점에 집중한 것에 대해 토마스는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부상이 많았다. 계속 손발을 맞춰가면서 지금은 밸런스를 잡아나가고 있다. 내가 드라이브 인을 할 때 수비수들을 당겨서 동료들을 살리는 것에 집중한다"라고 말했다.
[토마스. 사진 = W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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