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최희 아나운서가 7일 오전 서울 양재동 L-타워에서 진행된 '제5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사회자로 등장했다.
▲ 최희 아나운서 '눈에 띄는 백옥피부'
▲ 최희 아나운서 '조명도 필요 없어요'
▲ 최희 아나운서 '공주님의 등장'
▲ '청초한 매력의 최희 아나운서'
▲ 최희 아나운서 '눈코입 모두 완벽'
곽경훈 기자 , 김혜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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