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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주역들이 네이버 '배우What수다'와 V앱 '스타 스팟 라이브'에 출연해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극중 망자의 환생을 책임지는 저승 삼차사의 리더이자 변호사 '강림'역을 맡은 하정우는 12월 11일(월) 오후 9시 30분 네이버 '배우What수다'에 전격 출연한다.
박경림이 진행하는 네이버 '배우What수다'를 통해 하정우는 관객들이 궁금해하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하정우만의 영화 속 이야기를 아낌없이 풀어낼 예정이다.
하정우는 12일 오후 6시 30분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김용화 감독과 함께 네이버 V앱 '스타 스팟 라이브'를 통해서도 예비 관객과 만난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주역들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스타 스팟 라이브'는 네이버 V앱 무비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오는 12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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