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세르히오 가르시아(37, 스페인)가 유러피언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유러피언투어는 7일(현지시각) “올해의 골퍼 선정위원회의 투표를 통해 가르시아를 올해의 선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가르시아가 유러피언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페인 선수로는 세베 바예스테로스 이후 두 번째. 바예테로스는 지난 1986년, 1988년, 1991년 등 세 차례 해당 상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가르시는 올해 4월 마스터스 우승으로 거머쥔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포함해 2월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10월 발데라마 마스터스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시즌 3승을 챙겼다.
가르시아는 수상 후 “올해의 선수로 선정돼 대단히 영광이다. 올해는 코스 안팎에서 특별하고 믿기 힘든 일이 많았다. 커리어에서 평생 잊지 못 할 한해가 될 것”이라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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