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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가수 현아가 모공이 보일 듯한 클로즈업 촬영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현아는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얼굴이 화면을 모두 차지할 정도의 클로즈업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클로즈업에도 아랑곳 없이 현아의 이목구비는 반짝반짝 빛난다.
현아는 지난 4일 땡스 싱글(Thanx Single) '립 앤 힙'(Lip & Hip)을 발매한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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