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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결혼정보업체를 통한 오랜 선 경험에서 느낀 개인 의견을 공개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심현섭은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선을 100번 넘게 봤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국진과 최성국은 "연예인들이 선을 볼 때 레벨이 좀 높지 않다고?", "등급이 있다며?"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러자 "남자 1등급 말하겠다. A등급은 일단 콜롬비아대, 예일대, 하버드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상이고 부모님이 두 분 다 살아계셔야 된다. 금수저야 되고. 그리고 연봉이 일단 1억 원 이상. 또 강남이 굉장히 등급이 좋다"라고 전한 심현섭.
이에 최성국은 "너는 몇 등급이었어? 우린 재직증명서가 없잖아"라고 물었고, 심현섭은 "확실하게 얘기하면 일단 요즘에 최고 등급은 공무원. 그리고 연예인과 부모님 중에 한 분 안 계시는 분이 제일 밑에 등급..."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심현섭은 "연예인들이 다 하위등급은 아닌데 나는 굉장히 밑에 등급이었다. 왜? 요즘 방송활동 안 하잖아. 이건 여자 회원들한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한대. 일리 있어. 이해해 난. 두 번째는 4년제 대졸을 거의 다 원하는데 나는 전문대졸이다. 그리고 나이. 또 오히려 나 같이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이 여성분들이 봤을 때는 의구심 유발. H등급까지 있는데 난 한 G정도 되는 것 같다. H등급은 엄마랑 같이 산다는 거"라고 설명했다.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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