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걸그룹 구구단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 김세정 '선수들 향해 풀스윙'
▲ 김세정 '깜찍하게 윙크'
▲ 강미나 '사랑의 총알 빵야빵야'
▲ 강미나 '새침한 안무'
▲ 강미나 '그윽한 눈빛'
▲ 강미나·김세정 '우리가 애교 장인'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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