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유소년 티볼 축제 ‘제 4회 롯데리아 페스티볼-위시볼 프로젝트’가 꾹꾹 눌러 담은 꿈이 실현된다.
MBC스포츠플러스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제 4회 롯데리아 페스티볼-위시볼 프로젝트’를 방송한다. 해당 방송에서는 5월부터 진행된 ‘제 4회 롯데리아 페스티볼-위시볼 프로젝트’의 처음과 끝이 담길 예정이다.
올해 프로젝트는 티볼 축제뿐만 아니라 대회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의 꿈을 이뤄주는 과정이 포함돼 그 어느 해보다 뜻 깊은 시간이 됐다.
티볼 축제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은 프로야구 선수들과의 만남, 야구장 방문 등의 소원을 통해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소중한 꿈을 키웠다. 이번에 유소년 선수들은 코리안 메이저리거 류현진, 오승환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류현진, 오승환과의 만남을 그린 ‘제 4회 롯데리아 페스티볼-위시볼 프로젝트’는 17일 오전 10시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방송된다.
[사진 = MBC스포츠플러스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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