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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지난 11월 동료 가수들이 故신해철의 3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홀로그램 콘서트'를 열었다.
1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 공개'에서는 별이 된 스타 명단이 그려졌다.
이날 가요계의 전설 故신해철이 별이 된 스타 명단 일곱 번째에 올랐다.
故신해철은 1988년 밴드 '무한궤도'로 대학가요제에 출전해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고, 솔로 앨범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를 발매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어 2년 후 록밴드 '넥스트'를 결성해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고, 대학가요제 대상곡 '그대에게'는 대학가 응원가로 쓰이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故신해철은 2014년 10월 장협착 수술 후 상태가 악화되어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고, 1주기 당시 동료 가수 윤종신이 故신해철의 '고백'을 리메이크해 추모했다.
또 故신해철의 유작 LP는 발매와 동시에 완판이 되었고, 2주기 당시에도 동료 가수와 팬들이 추모식에 참석했다.
특히 동료 가수들은 올해 故신해철의 3주기 추모 콘서트를 준비했고, 고인의 모습을 홀로그램으로 복원한 공연을 열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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