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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강철비' 양우석 감독이 정우성과 곽도원의 현장 모습에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Q'에는 영화 '강철비' 양우석 감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철비'에는 "분단국가 국민들은 분단 그 자체보다 분단을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이용하는 자들에 의해 더 고통받는다"라는 명대사가 나온다. 이에 대해 양우석 감독은 "독일의 한 교수님의 말씀"이라며 "예전에는 분단국가라는 것이 없었는데 분단이 생기면서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이들 때문에 더 고통받고 있구나, 라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 감독은 "워낙 유명한 말씀이고, '강철비'에서는 두 철우 캐릭터가 한 번씩 이야기한다"라고 전했다.
또 양우석 감독은 극 중 엄철우, 곽철우 역의 정우성, 곽도원에 대해 "나도 작업을 같이 하면서 '아, 됐구나' 안심할 때가 있었다. 두 분이 너무 잘 해주셔서 현장에서 만족스러워했다. 두 분도 연기를 하면서 흥이 나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 YT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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