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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기억의 빈자리' 다음은 '글로리아(Gloria)'다.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이 22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글로리아'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달 공개해 히트한 '기억의 빈자리'를 잇는 신곡이다.
'글로리아'는 1976년 히트한 인챈트먼트(Enchantment)의 곡을 리메이크한 노래다. 나얼 특유의 섬세한 가창력이 원곡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애절한 감성을 더한다.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오랜 기간 리메이크를 염두해 오던 나얼이 소울 음악에 대한 열정과 오마주를 자신의 앨범에 온전히 담아내고 싶은 마음에 두 번째 싱글로 낙점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들이 코러스에 참여해 나얼을 도왔다. 노래의 감성을 한층 풍부하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 미국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는 송원영 감독이 연출해 시크한 분위기를 화면에 담았다.
나얼은 '글로리아'를 8cm 미니 CD로도 제작해 한정 발매했다.
[사진 = 나얼 '글로리아' 뮤직비디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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