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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트로트가수 주현미의 아들이 신인 래퍼 단테인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주현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시사평론가는 "주현미가 아이들을 아주 잘 키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딸은 미국 네바다 주립대학교 호텔 경영학을 전공했다. 네바다 주립대학교가 호텔 경영학으로 유명한 대학교다. 왜냐면 거기가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했기 때문. 그래서 다 알아준다"고 밝힌 시사평론가.
또 그는 "또 아들은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힙합을 전공했다. 엄마를 따라서 가수다. 지금 단테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라며 주현미와 단테의 트로트&힙합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공개했다.
[사진 = 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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