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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정상급 아이돌이 대거 출연하며 관심을 받았던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가 종영한다.
26일 SBS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19일 '마스터키'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내년 1월 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며 "후속 프로그램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지막회 촬영은 평창올림픽 특집으로 강원도 강릉, 평창 등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터키'는 3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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