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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조권이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서 드디어 첫 발을 뗀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조권이 오는 2018년 1월 10일 컴백한다"라며 "디지털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방송 활동 계획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조권은 지난 2016년 2월 '횡단보도' 이후 약 2년 만에 솔로 신곡을 선보인다. 특히나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큐브로 이적 후 첫 가요계 활동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권은 11월, 16년간 함께했던 JYP를 떠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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