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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매체 CNBC가 방탄소년단을 극찬했다
CNBC는 2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올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둔 과정을 상세하게 분석했다. 이 매체는“방탄소년단은 '딕 클락스 뉴 이어즈 로킹 이브'에 출연하는데, 이것은 이들이 미국 주류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평했다.
방탄소년단은 31일(현지시간) 밤 미국 ABC에서 방송 예정인 신년 특집 방송 '딕 클락스 뉴 이어즈 로킹 이브 2018'의 녹화를 마쳤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트위터 팔로워 1,000만명을 거느리는 최초의 한국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공연한 최초의 K팝 그룹,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오른 최초의 한국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CNBC는 방탄소년단을 ‘소셜미디어의 제왕’이라고 평했다.
한국문화를 연구하는 캘리포니아 대학의 김석영 교수는 “TV 쇼에 출연하는 것은 여전히 새로운 우상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가장 믿을만한 방법이지만, 빅히트는 외국팬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다른 K-pop 그룹들과 가장 큰 차이점으로 ‘진정성’을 꼽았다. 이것이 미국팬을 늘리는데 효과를 거뒀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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