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모델 장윤주가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장윤주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장윤주는 딸 리사에 대해 "아빠를 닮았다는 얘기가 많다"며 아빠를 닮아 만족한다고 했다. 그는 딸 리사 이름을 따 'LISA'라는 곡을 직접 만들기도 했다.
이어 장윤주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얻는 저작권 수입에 대해 "저작권료 많이 들어온다. 괜찮다"고 말했다.
[사진 = M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