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가 제 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 2관왕에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매년 골든 글로브 및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유력 후보를 선정하는 사이트 골드더비는 최근 장편애니메이션상 및 주제가상 유력 수상 후보로 ‘코코’를 1위로 선정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도 ‘코코’를 애니메메이션상 유력 후보로 지목했다.
‘코코’의 ‘리멤버 미’는 한번 들으며 잊히지 않는 아름다운 선율의 곡으로, ‘음원의 신’ 윤종신이 ‘기억해 줘’라는 제목으로 불러 화제를 모았다.
한국 관객의 반응도 심상치 않다. 1월 3일 전국 5대 도시 시사가 포문을 연 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과 더불어 네이버 영화 기대평점 9.79라는 높은 스코어를 기록했다.
관객들은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보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yoow***), "아름다운 영상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스토리, 사랑 가득한 영화"(mgty***), "집에 오는 동안 OST를 흥얼거리게 되네요"(samu***)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코코’는 지난 주말인 12월 30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흥행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그린 디즈니·픽사 영화.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수상작 ‘토이 스토리 3’의 명장 리 언크리치 감독의 지휘 하에 ‘겨울왕국’의 작곡가와 ‘업’ 음악감독이 선사하는 황홀한 선율과 ‘인사이드 아웃’ 제작진의 상상력이 만나 탄생한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한편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내년 1월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다.
1월 11일 개봉.
[사진 제공 = 디즈니 픽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