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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박해미의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정선희는 "박해미가 굉장히 유복한 시절을 보냈을 거 같은데 왠지 '별별톡쇼' 주인공들 중 역대급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운을 뗐다.
이에 붐은 "대단하다. 역대급 나온다 오늘"이라고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붐은 이어 "박해미는 드라마에 나올법한 2층집에 널찍한 정원이 있는 곳에 살았다고 한다. 얼마나 넓은지 마당에서 각종 새들을 키웠다고. 그리고 특이한 사항은 새 중에서도 넓은 곳에서만 키울 수 있는 공작새를 키웠다고 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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