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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선미가 '주인공' 작사 비화를 밝혔다.
선미는 최근 패션지 엘르 2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자유로운 댄서가 되어 카메라 앞에서 자신만의 느낌을 표현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선 타이트한 실루엣의 니트와 롱 부츠를 신고 강렬한 포즈를 연출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선미 특유의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미소가 돋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신곡 '주인공'에 대해 이야기했다. 더 블랙 레이블 프로듀서 테디, 24가 만든 노래다.
특히 선미도 '주인공'의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제 경험은 아니고 영화 '나인 하프 위크'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 영화를 상상하면서 '내 몸이 확, 머리가 휙' '넌 나를 춤추게 하고 술 없이 취하게 해' 같은 가사를 썼다"라고 밝혔다.
요즘 가장 주목받는 여성 솔로가수로서 마음속에 품고 있는 포부도 드러냈다. 선미는 "최근에 읽은 댓글 중에 굉장히 인상 깊었던 게 있다. '선미라는 장르가 있는 것 같다'는 말이 마음을 파고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는 그냥 '선미'라는 이름으로 각인됐으면 좋겠다. 이건 '주인공'뿐만 아니라 커리어 전체를 관통하는 목표"라고 말했다.
[사진 = 엘르]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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