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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원로 코미디언 송해(90)가 부인상을 당했다.
송해의 아내 고(故) 석옥이 씨는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최근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송해는 퇴원 당일 아내의 비보를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강남세브란스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10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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